아이즈원의 네 번째 미니 앨범 [One-reeler / Act IV]는 단편영화를 뜻하는 ‘One-reeler’에 걸맞게 12명의 아름다운 청춘과 성장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총 세 가지의 신(Scene)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Scene #1 ‘Color of Youth’ 우리들의 청춘과 아름다운 순간의 찰나
Scene #2 ‘Becoming One’ 서로가 서로를 통해 비로소 갖게 되는 우리라는 의미
Scene #3 ‘Stay Bold’ 함께일 때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우리
“Shoot! Take a Panorama”
타이틀곡 ‘Panorama’는 찬란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가사로, 풍경이 그려지는 아름다운 편곡과 감성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팝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세 가지 신(Scene)의 흐름에서 귀결되는 ‘우리’의 의미와 상통한다.
«Thats the Sequence»
디스코(Disco)와 신스팝(Synth-Pop) 기반의 댄스곡으로, 곡의 파트마다 조금씩 변하는 악기 구성이 독특한 곡이다. 연속적인 사건, 순서를 뜻하는 사전적 의미의 시퀀스(Sequence)와 신(Scene)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나타내는 영화적 의미의 시퀀스(Sequence). 이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가사에 녹여냈다.
이 밖에 영화를 연상케 하는 제목의 수록곡 미장센(Mise-en-Scène), 아이즈원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Island, 강렬한 드럼사운드의 O Sole Mio, 위즈원과의 함께하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 아쉬워 조금 더 느리게 즐기고 싶은 마음을 담은 멤버 김채원 자작곡 느린 여행이 트랙리스트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One-reeler / Act IV]는 각각의 영화적 장치 같은 수록곡들이 앨범의 구성을 풍성하게 뒷받침하여 아이즈원만의 색깔로 현재 진행 중인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Rip of the 1993 CD release from Teichiku Records Co.
Takashi Kokubo (小久保隆) released ten albums over the course of 1992-93 in what is called the «Ion Series». These ten albums were released in two five-album sub-series, one in 1992 and one in 1993. This album is the third part of the latter sub-series released in 1993, making it the eighth album in the Ion Series.
Commemorating the 80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Hachi — the dog that waited for his master at Shibuya Station long after his owner passed away — and the 90th of the owner’s passing, University of Tokyo unveils a statue of their reunion.